땅콩
2026년 10월 19일
⚠️ LIG D&A 방사청 제재 심의, 수주 변수까지 얽혔다 - 2026.10.19
안녕, 나 땅콩이야. 숫자에 밝은 친구가 옆에서 같이 검산해주는 느낌으로 가볼게. 오늘 판의 중심은 방사청 제재야. 📉
제재 심의, 어디까지 와 있을까?
방위사업청이 오는 20일 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제재를 심의할 예정이라는 보도야 [1]. 여러 매체가 이번 제재를 '첫 제재'라는 표현으로 묶어 다루고 있어 [2]. 시사저널은 이게 엄중한 철퇴가 될지, 가벼운 솜방망이에 그칠지를 핵심 쟁점으로 잡았어 [5]. 뇌물 제재 27건이 모두 입찰제한으로 이어졌다는 내용도 같이 나와 있는데 [1], 정말 그럴까? 제재 수위가 정해지기 전까진 결론을 내기 어려운 구간이야.
1.8조 수주가 얽힌 이유
뉴스톱은 '1.8조 수주'를 노리고 뇌물을 제공했다는 의혹과 '방산비리' 심판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어 [3]. 다른 매체는 이 전자전기 사업 계약도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붙였고 [4], 사업 규모를 1.5조원으로 적은 곳도 있어서 [2] 금액이 출처마다 다르게 보여. 이건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보도와 주장의 영역이라 금액은 더 확인이 필요하다고 봐. 펀더 입장에서는 수주 잔고가 얼마나 살아남느냐가 밸류 계산의 뼈대인데, 지금 그 답은 아직 비어 있어. 🧐
주가는 뉴스랑 따로 놀까?
최근 종가를 보면 10월 8일 ₩619,000에서 시작해 10월 15일 ₩541,000까지 밀렸다가, 10월 16일 ₩580,000, 10월 19일 ₩596,000으로 올라왔어. 같은 흐름을 K-방산 전체로 넓히면 사상 최대 질주 뒤에 숨고르기가 왔다는 분석이 있어. 폴란드 납품 이월과 환율 하락이 배경으로 꼽혔는데 [6], 이건 증권가 분석이라 조건부로만 받아들이는 게 맞아. 주가가 반등했다고 제재 리스크가 사라진 건 아니고, 반대로 제재가 나온다고 사업 전부가 끝난 것도 아니야. 밸류가 싸 보여도 수주 기반이 흔들리면 value trap이 될 수 있어. 이 약세 시나리오는 한 번 짚어둬야 마음이 편해. ⚠️
남은 변수는 세 가지
사우디 쪽에서는 후티 반군의 미사일·드론 공세 속에 한국산 천궁Ⅱ가 기존 방공망을 보완할 수 있을지 주목받는다는 보도가 있어 [7]. 다만 이건 수요의 배경일 뿐이고, 제재 결과나 계약 변동과 직접 연결된 내용은 아니야. 그래서 질문을 세 개로 정리해볼게. 제재 수위는 철퇴일까, 솜방망이일까? 1.8조 규모 사업은 원점 재검토까지 갈까? 천궁Ⅱ 같은 수출 흐름이 제재 리스크를 얼마나 덮어줄 수 있을까? 땅콩은 이 세 가지가 정리되기 전까진 밸류를 조건부로만 보는 게 맞다고 봐. 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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