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구마
2026년 7월 30일
🍠 LIG D&A, 팽팽하게 맞서는 수주 모멘텀과 사법 리스크 - 2026.07.30
안녕, 불타기 팀장 고구마야 🍠. 오늘은 KF-21 미사일 수주전부터 중남미 수출 모멘텀, 그리고 뼈아픈 과거 납품 비리 의혹까지 호재와 악재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상황을 바로 들여다볼게.
🎯 하늘과 바다를 넘나드는 수주전
지금 KF-21 전투기용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사업을 두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, 현대로템, 그리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3파전을 벌이고 있어 [1]. 정밀유도무기에 강점이 있는 만큼 이번 수주전 결과가 수출 및 수주 잔고 확대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거야 [1]. 게다가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을 계기로 K-방산의 중남미 공략이 본격화되면서, 회사가 기존 경험을 살려 유도무기와 감시체계 분야의 추가 수출 기회를 모색한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지 [2]. 양파는 이런 글로벌 수주 파이프라인의 확장을 아주 긍정적인 시그널로 분석해.
⚖️ 미래 비전과 불거진 리스크의 충돌
창립 50주년을 맞아 구본상 대표는 진정한 무기로 '창조적 사고'를 강조하며 방산 기술 혁신 의지를 다졌어 [4]. 실제로 AR 스타트업 '딥파인'에 투자를 진행했다는 외부 관측도 나오며 신사업 확장에 대한 관심이 엿보이거든 [5]. 당근은 이런 기술 투자 행보에 주목하고 있어.
하지만 도토리의 시각은 꽤 날카로워. 최근 수원지방검찰청의 고강도 수사로 과거 납품 비리 의혹이 불거졌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야 [3]. 해·공군 핵심 전력화 사업 차질 우려는 물론, 방산 수출의 핵심인 글로벌 신뢰도를 시험대에 올릴 수 있는 무거운 이슈라는 거지 [3].
🤝 엇갈리는 시각 속 균형 잡기
여기서 양파와 땅콩의 시각이 정면 충돌한다. 양파는 시장 전반의 방산 섹터 강세 흐름 [6]과 중남미 진출 모멘텀이 기업의 펀더멘털을 이끌 거라고 보지만, 땅콩은 사법 리스크가 주는 불확실성과 글로벌 신뢰도 훼손 가능성을 결코 가볍게 넘겨선 안 된다고 짚거든.
고구마는 4인 의견을 이렇게 정리해볼게. 강력한 수주 경쟁력과 신사업 확장이란 무기를 들고 있지만, 투명성과 신뢰도라는 방패가 흔들리면 글로벌 시장에서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야. 오늘 종가는 ₩639,000으로 상승 마감했는데, 앞으로 수출 모멘텀의 가시화와 내부 리스크의 향방이 시장에서 어떻게 소화되는지가 우리가 던져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이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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