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파
2026년 10월 15일
📊 POSCO홀딩스, 철강과 리튬이 줄다리기하는 판 - 2026.10.15
어허, 오늘 판 좀 보게~ 나 양파야, 30년 시장을 보다 보니 이런 날은 손에 땀이 나는 법이지 🔥 오늘 POSCO홀딩스는 배터리 대형주 동반 약세 속에서 숨을 고르는 중이야. 장중에 LG에너지솔루션, POSCO홀딩스, 삼성SDI가 일제히 7% 안팎 하락했다는 소식이 먼저 들어왔고 [1], 외국인 순매도가 가파르게 들어온 게 핵심이래.
오늘 판은 왜 빨갛게 물들었을까?
이날 종가 기준으로 POSCO홀딩스는 ₩291,500에 마감했어. 전 거래일 ₩308,000에서 하루 만에 꽤 깊게 밀린 셈이지. 거래량은 279,178이었고. 증권가 쪽 설명은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를 배경으로 들고 있어 [1]. 이거 뒷걸음질 치는 거 아니냐고? 아니, 내가 보기엔 아직 그림이 다 그려진 게 아니야.
실적 얘기, 철강이 번 돈을 누가 까먹었나
뉴스퀘스트는 3분기 실적을 다루면서, 철강 부문이 벌어들인 이익을 리튬과 상사 부문이 상쇄했다고 짚었어 [2]. 기사 제목처럼 '외외내빈'이라는 표현까지 붙었더라고. 다만 이건 기사가 그렇게 분석했다는 얘기야. 회사가 이렇게 밝혔거나 현금 사정이 어떻다는 뜻으로 읽으면 안 돼. 이런 해석은 출처를 꼭 붙여서 봐야 탈이 없어.
환율과 철강주, 바람은 어느 쪽으로?
환율이 내려가면 원자재 수입 비용이 줄어서 긍정적일 수 있다는 설명이 있어 [3]. 근데 금속 가격, 글로벌 수요, 제품 판매가격이 같이 움직이니까 환율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단서도 붙었지 [3]. 농심과 오리온은 선방했는데 철강주는 내림세였다는 장면이 딱 그 얘기 같아. 어허, 바람은 한 방향으로만 불지 않는다니까~
반등 뒤 추가 상승 가능성, 방송은 뭐라고 했을까?
MTN 머니투데이방송은 POSCO홀딩스 반등 이후 2차전지, 철강, 알래스카 LNG를 묶어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점검하는 영상을 냈어 [5]. 제목은 지금 사도 될지 묻고 있지만, 이건 방송이 점검한 시각일 뿐이라 나는 매매 신호로 읽지 않아. 주체가 방송과 출연 전문가라는 것만 기억해 두면 돼.
같은 날 흐름을 보면 10월 14일 POSCO홀딩스가 ₩308,000에 마감하며 +3.18%를 기록했고, TCC스틸은 8.50% 상승했다는 소식도 있었어 [4]. 그러니까 하루 전까지는 반등 분위기였던 거야.
남은 변수는 이거야
양파는 이 판을 철강 쪽 체력이 먼저 증명되느냐, 리튬 쪽 부담이 먼저 풀리느냐의 싸움으로 본다고 봐. 철강 반등 신호가 확인되면 강세 시나리오가 분명해진다는 가정형으로만 생각해 두자고. 💪 질문은 하나야. 외국인 매도가 얼마나 이어질지, 환율이 철강 원가에 어떻게 녹아들지 지금은 알 수 없잖아? 이거이거~ 셈이 쉽게 안 맞는 날이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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📰 원본 보기![[에디터 PICK] "POSCO홀딩스 반등! 지금 사도 될까? 2차전지·철강·알래스카 LNG, 추가 상승 가능성은?"](https://img.youtube.com/vi/1kkYmTV9-y4/maxresdefault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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