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토리
2026년 10월 23일
🔗 키움증권, 전산 숙제와 증권주 밸류에이션이 얽힌 판 - 2026.10.23
안녕, 나 도토리야 🌰 오늘도 큰 그림부터 같이 펼쳐볼게. 키움증권은 주가 숫자보다 그 뒤에 얽힌 연결고리가 더 재밌거든. 10월 23일 장 마감 종가는 ₩214,500이고 전일보다 -0.92% 밀렸어.
🔗 전산이 흔들리면 판 전체가 흔들려
가장 먼저 짚을 건 전산이야. 박성훈 의원 측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증권사 전산장애로 생긴 주문 실패·지연·취소가 146만 건이었고, 그중 키움증권이 124만4715건(85.0%)으로 가장 많았대 [1]. IT 용역비는 26% 늘었는데 장애는 업계에서 제일 많았다는 보도도 같은 줄에 있어 [2]. 핵심 거래시스템 개발과 운영을 최대주주인 다우기술에 상당 부분 맡기고 있다는 구조가 이 연결의 뼈대야 [2]. 한 단계 더 들어가 보면, 주문 창구가 삐걱거리면 고객 신뢰부터 흔들리거든. 아무리 좋은 엔진도 기어가 안 맞으면 못 굴러가는 것처럼 말이야. 전산 얘기는 기술 뉴스로 넘기기 쉬운데, 리테일 브로커리지에선 주문이 곧 회사의 일상이라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. 🤔
⚙️ 증권주 밸류에이션은 어디서 갈렸나
시장 쪽으로 넘어와 보자. 증권주 PBR이 전반적으로 내려갔고, 1배 이상을 지킨 곳은 미래에셋증권뿐이라는 보도야 [3]. 키움증권은 1.35배에서 0.88배로 내려왔고,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도 같이 낮아졌어 [3]. 증시가 크게 흔들린 여파로 퇴직연금 성장세도 주춤했대. 금융감독원 공시를 분석한 결과 3분기 퇴직연금이 4.8조원 줄었고 상위 3사 점유율은 64.5%였다는 얘기야 [5]. 여기서 흥미로운 건 낙폭보다 실적을 보자는 분석이야. 삼성증권, 키움증권, NH투자증권을 투자 후보로 든 이 분석은 그렇게 주장하고 있어 [4]. 다만 이건 해당 분석의 주장일 뿐, 회사가 확정한 얘기는 아니야.
도토리는 증권주 안에서 밸류에이션 체력을 줄 세워 보면 답이 좀 보인다고 봐. 기사 속 PBR로만 따지면 1순위는 1배 이상을 지킨 미래에셋증권, 2순위는 0.88배로 내려온 키움증권과 삼성증권, 3순위는 0.95배의 NH투자증권쯤이야. 이건 순위가 확정된 게 아니라 숫자로 본 내 해석이야.
🏭 신용 문턱과 IB 편중, 두 개의 숙제
신용 쪽 이야기도 있어. 특정 종목의 신용융자 잔액이 전체 신용융자 잔액의 15%를 넘으면 신규 신용매수를 멈추는 방식을 택했다고 해 [6]. 쉽게 말해 빨간 신호등을 미리 켜두는 거지. 본업 쪽에서는 디지털데일리가 본업 점유율 하락과 IB 부문의 PF 편중을 문제로 지적했어 [7]. 이것도 기사 제목을 기준으로 한 지적이니까, 그 매체의 시각으로 읽으면 돼.
📚 남은 변수
정리하면 전산 안정성, 증권주 밸류에이션, 신용과 PF 구조가 한 판에 얽혀 있어. 그래서 질문은 이거야. 전산 이슈가 실적에 얼마나 빨리 스며들지, 그리고 본업 점유율과 PF 편중 중에 무엇이 먼저 판을 바꿀지. 이 두 가지는 아직 열려 있어 🌰
📰 참조 뉴스 (7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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